발기전 자지 크기로 크다작다 얘기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그러니 두번째 밤은 없지.  모텔드가믄 줄행랑

일명 자라 자지라고 하죠. 평소에는 2~4cm 이던 것이 발기되면 12~15cm 이상 인 경우 많아요 .. ^^

실제 발기 후 사이즈를 봐야지 잔뜩 쪼그라든 상태의 것을 기준으로 보면 안되죠.
저도 잔뜩 쪼그라들었을때는 2~3cm 정도 됩니다만, 발기하면 그래도 15cm 정도는 됩니다. 둘레는 16cm구요.
그런데 남자끼리는 발기된 모습을 보기가.. 쉽지는 않을듯..
남자 앞에서 발기된다는거는.. 음..음....

왜들 이러세요? 냉탕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들.....

발기되면 커지겠죠

그정도면 잠복고환 아닌가요ㅜ

발기 후를 확인해야 맞는거죠.
작은것이 얼마나 커질 수 있다는걸 모르시는구만.
그리고 크기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위해주는 마인드와 손길, 그리고 스킬은 그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겉모습만 잠시 보고 판단은 금물.

나도 춥고 피곤할땐 크기가 정말 작게 줄어들지만,
발기하여 삽입전 발기 땐...상상을 불허 하지요.

와이프도 정말 신기해 하니까요.ㅎㅎ

자지1센치면 그게 자지여? 클리토리스만 하구만

글쎄여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좀...
근데 거기에 본인이 더 위축되서 본인을 깎아내리는게 매력반감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듯....합니다

그러고 보면 신의 한수인듯
여성은 골반, 가슴으로 보이는곳이 섹스어필되지만,
남자는 벗겨보기 전에는 모르니…
확인하고 무르기에도 상황이…

신의 묘수임.

By 뱀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