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마사지는 정성과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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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98 좋아요 : 0 클리핑 : 0
키스님 후기를 보니 마사지에 대한 학구열이 다시금 불타오릅니다 ㅎㅎㅎ
저도 와이프한테 오일마사지를 많이 해줬습니다.
섹스를 목적으로 한 마사지가 아니었지만
언제나 섹스로 끝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예전에 필라테스, 요가 배우면서 근골격 위치.
스트레칭 효과 등을 배우니까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알게 됐어요.
그 덕분에 아내의 포인트도 아는거죠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아내의 포인트 뿐 아니라
모든 여성분들의 포인트 인 것 같네요 ㅎㅎㅎ

적다보니까 꼴릿하네요 ㅋㅋ
지금은 애 둘 낳고 사느라 마사지,섹스타임 없어서 아쉽지만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ㅋㅋ
마사지 해주고 싶어도 안 받는대요 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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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5-29 00:13:04
무엇이든 공부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익명 / 그렇죠~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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