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푸욱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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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896 좋아요 : 1 클리핑 : 0
생리 직전
움찔거리는보지
움찔거리다못해 화끈거리는보지
화끈거림을 덜어보고자 힘줘보면
벌렁 벌렁
벌렁거리다 밀려오는 욕구
흘러넘치는 욕구에 흘러내리는 애액
미친듯이 박히고싶은 내보지
당장이라도 내 엉덩이잡고 내 허리잡고
푸욱 푸욱 잔뜩 쑤셔줬으면 좋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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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5-30 15:25:08
애액운 빨대 꽂아서 쪼~옥 빨아먹고싶다.
└ 익명 / 빨대.. 독특해.
익명 2021-05-30 14:31:36
보지 딱대 존나 쑤셔줄게
└ 익명 / 딱대고 있을게효 언능와효♡
익명 2021-05-30 13:33:20
뱃지보냈는데 얘기라도 해봐요
└ 익명 / 뱃지 땡큐♡
익명 2021-05-30 13:31:28
끝까지 쑤시고 싶따아
└ 익명 / 끝까지 드루와아아 아읏
익명 2021-05-30 13:27:45
오옷..... 거기가 어딥니까!
└ 익명 / 당신 집 앞!
익명 2021-05-30 12:41:40
잠시만 기다려  봐요
└ 익명 / 못기다료옷
익명 2021-05-30 11:51:56
후르릅 후르릅 맛나게 빨아주면서
애간장 태우고싶네요:)
└ 익명 / 츄릅휴릅ㅎㅎ
익명 2021-05-30 11:50:49
벌렁거리다 주륵 흘러내리는 애액을 꿀처럼 혀끝으로 받아먹어본다.

혀끝이 소음순에 닿는 순간 움찔거리지만...
그럴수록  더욱 벌렁거리는 니 보지를..

아직은 채워줄 생각이 없다
└ 익명 / 아흑 채워쥬어어어흐어어엉
익명 2021-05-30 11:39:28
아  힘드시겠어요
└ 익명 / 힘들어서 글로 써봤어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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