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쪽팔리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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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만나게 된 여성분과 어떻게 모텔까지 가게되었는데
제가 발기가 되지않아 관계를 가지지 못했어요 긴장을 해서 발기가 안 되었다고 변명은 했지만 진짜 이유는 제가 흥분이 안 되었기 때문이었죠 여성분의 몸매가 평범했었거든요 온갖 흥분 되는 상상을 해도 진짜 흥분이 안 되니 도저히 서지가 않더라구요 전여자친구와 오래 연애를 했었는데 전여친은 필라테스 강사금 몸매에 꽉찬 엉덩이 예쁜 바디라인을 가졌었고 중량 스쿼트 1rm이 70kg 정도로 꾸준한 관리를 했었던 사람이라 그 사람이게 익숙해져 있던 저는 시각적인 흥분되지 않앗고 분위기적 흥분이 되더라도 빳빳한 그 발기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도 다녀보고 치료도 받아봤으나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여 몇달뒤 운동을 하며 우연찮게 알게된 분과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렇게 안 되던 발기가 힙업된 엉덩이와 예쁜 몸매를 보니 정말 터질듯이 발기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이 문제로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그 고민이 무색할 만큼 어이가 없을정도로 해결되오 버렷죠 참 저란 놈 한심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제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밤이 늦어가니 생각이 나기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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