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엄청 잘 젖는 여친이었는데
에어컨 바람이 보지 쪽으로 불어오니
말라서 아프다고 했어요.
바람을 직접 맞지만 않으면 괜찮길래
몸을 돌려서 했었지요.
익명 2021-06-14 13:09:11
제 에어컨바람 직빵으로 맞으면 제 여친도 그러던데요 ㅋㅋ
물 엄청 많은 애인데 손으로 해주다가 삽입 하려고 자세 좀 잡는세 겉에 젖은물들이 순식간에 말라서 귀두로 클리 애무 좀 해주고 또 축축히 젖어 나오면 삽입하네요 ㅋㅋㅋ
익명 2021-06-14 13:04:11
저는 모텔에서 섹스할때 정말 더운게 아니라면 에어컨끄고 땀 뻘뻘흘리면서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과 베어나오는 땀을 참는게 힘들긴하지만 섹스후 사정과 함께 흐르는 땀이 오래달리기하면서 흘렸던것만큼이나 개운함도 들더라구요
파트너가 정말 더워서 못 견딜 지경이면 에어컨은켜지만 왠만하면 켜지않아요
진짜 보지가 홍수날정도로 질질흘러나오는 여자가 아니라면 에어컨바람에 보짓물 거의 다 마르던걸요
보빨해서 적셔주는것도 한계가있고 자지로 쑤시다가 빼내서 다시 보빨하는것도 좀 아닌듯하고
정 안되면 송풍이나 제습켜두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요
물론 그것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보지가 건조해지긴하지만요
익명 2021-06-14 12:44:18
그렇습니다. 보짓물도 결국 수분이라..
에어컨 켜고 하면 자지 피스톤 운동이 보짓물을 밖으로 꺼내어 말려버리는 효과가
물론 공급이 풍성하면 안 마를 수도 있지만..
삽입전에 켜서 실내온도를 낮춘 후 잠시 껐다가
둘다 절정 후 땀범벅일때 다시 작동시키면
더 끌어안고 있기 좋겠네요
땀이 빨리식으며 추워질테니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