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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어느 봄날의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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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 쓰리썸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전에 여친(여0. 25/ 165/ 50k/ 70D/ 직장인)과 한사람씩 만나서 면접?을 보고 진행했습니다. (4인이상 집회금지인터라..)

여친은 일때문에 시간이 안나서 자신이 허락한 상대라면 초대녀를 불러도 된다는 조건으로 진행했습니다.


여1. 27/ 165/ 53k/ C컵/ 일반직장인/ 미혼
여2. 29/ 155/ 50k/ B컵/ 비서/ 미혼

따뜻한 봄날에 꽃 두송이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남]
여자2.는 제가 이미 알고있었던 사람이고, 여1.은 소개를 받아서 알게되었습니다. 3명이 강남 모처에서 만나 이야기를 자세하게 나누었고 이후에 여1.과 여2.가 서로 호감과 교감이 생겨서 어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진행은 여1은 삽입을 여2는 사정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진행]
우선 저와 여1.이 강남의 모호텔이 체크인을 했고, 여2.는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입실하였습니다. 여1.과 여2.은 업무상 코로나검사를 다 마친상태라 서로 조금더 안전하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샤워는 여1.과 함께 진행하고있었고, 샤워를 마친 여1.이 나가면서 여2.가 들어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오랄애무를 받았습니다. 2 여성들 모두 브라질리언을 했던터라, 느낌이 좋았습니다.

만남에서 합의했던 것 처럼 여1.과 삽입을 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탔고, 여2.는 삽입된 여1.의 가슴등을 애무하고 저와 키스를 하며 진행하였습니다.

관계를 가질때는 항상 음악을 켜고 진행하는 터라 음악과 신음소리 그리고 묘한 분위기가 잘울러져, 느낌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루인 관계로 처음에는 사정하지 않았지만, 여2.의 오랄과 여1.의 애무 그리고 서로의 가슴을 애무해주며 저를 오랄을 해주니 시간을 걸렸지만 생각보다 많은 양을 사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정할때 여2.의 입에다 했는데, 마지막 끝까지 흡입해서 삼켜주었습니다.
서로 퇴실할때는 주기적으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퇴실시간에 맞춰서 여친이 전화를 주었습니다. "오빠 잘끝났어?" "나도 초대녀하고 같이 하고 싶다."라며 말해주었고

천천히 여친이 맘에드는 초대녀를 찾으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모두들 기분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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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6-14 17:40:35
부럽게요  일본 야덩을 찍으셨네요
익명 / 여친이 일본인이긴합니다 ㅋ
익명 2021-06-14 16:06:40
저런분들과 저렇게 한것도 부러운데 여친이 어떻게 허락을....
익명 / 자알새엥기임? 응?
익명 2021-06-14 15:28:09
와 부럽네요..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1-06-14 15:26:23
부럽습니다
즐섹하세요
익명 /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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