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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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매사에 어떤 일을 해냈을 때 칭찬을 듣는 일은 줄어든다. 당연시해야 하는 걸로 받아들여지니깐... 실수가 발생되면 여지없이 지적질을 당한다. 사람이니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칭찬 및 격려는 없고 지적만 당하다 보니 그 순간에 자존감은 떨어진다.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참으로 어렵다. 일이든 사회이든 남녀관계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생각이 든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일터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너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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