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를 싫어했던 여자분들 있나요?  
0
익명 조회수 : 44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러분들중에
딱히 성욕도 못느끼고 남친이 하자고 조르니까
섹스해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섹스가 좋아진 케이스가 있나요?

최근 친해진 여사친이 3번째 남자 사귈때까지
섹스를 싫어 했다더군요.. 그냥 남자를 좋아하긴 하니까
마지못해 대줬다고 말하던데

근데 4번째 남자 사귈때부터는 갑자기 성욕이 왕성해져서
섹스를 엄청 즐기게 됐다 하드라고요 ㅋㅋㅋ

여성분들 보통 첫경험 맺고 두세번째 섹스때쯤부터는 섹스를 알아가지 않나요? 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6-16 10:08:32
우리 마눌님.....
익명 2021-06-16 09:23:08
저요저 !
한 3년은 섹스가 관계를 유지하기위한 수단 정도 였어요.
섹스할 때 안아주고 애무해주고 그런 행위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남자친구가 그간 한 5명은 바뀌었는데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만난 남친하고 오르가즘이니 시오니 온갖 느껴볼수있는걸 아주 조금씩 느껴보면서 지금은 걍 섹스에 미쳐버린듯..  ㅜㅜ 이제 교감없이도 오르가즘이 가능해요 아휴ㅜㅜ
익명 / 계기가 있을까요? 남친의 스킬이 좋아서일까요?
익명 / 좆이 아주 단단하고 컸어요 ㅎㅎㅎ
익명 2021-06-16 09:14:44
처음부터 좋았어요ㅜ 안맞는사람 생기니 바로알겠더라구요 안맞구나ㅋㅋ 그때 억지로하다 헤어졌네요
익명 2021-06-16 08:58:15
첫경험 이후 색녀로 변해서 엄청밝히던 와이프 지금도 왕성하다
익명 / 부럽..습니다..
익명 2021-06-16 07:09:09
엇 저요....21살때 첫 섹스하고 그뒤로 남친하고 매주 했어도 29살때까지 섹스가 왜 좋은지 몰랐어요. 하나도요.
1


Total : 31363 (648/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658 부럽&부끄럽 [1] 익명 2021-06-16 4580
21657 제목은 모르겠어 [12] 익명 2021-06-16 4060
21656 30살 친구들 모여봐요 [10] 익명 2021-06-16 3492
21655 우와 쪽지왔다!!! [10] 익명 2021-06-16 3347
21654 레홀남,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섹스 #5 [12] 익명 2021-06-16 6169
21653 시오후키 성공 비법좀 공유 부탁드릴게용!!! [11] 익명 2021-06-16 6556
21652 섹스하면 더 커지는 성욕 [5] 익명 2021-06-16 4363
21651 40살에 느껴지는 슬픔... [4] 익명 2021-06-16 3859
21650 다양한 보지 ! [8] 익명 2021-06-16 4606
-> 섹스를 싫어했던 여자분들 있나요? [8] 익명 2021-06-16 4485
21648 자위를 합시다 익명 2021-06-16 3938
21647 촉촉, [9] 익명 2021-06-16 4761
21646 레홀남,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섹스 #4 [15] 익명 2021-06-15 6365
21645 요긴 [14] 익명 2021-06-15 2949
21644 못하니 아프기까지? [10] 익명 2021-06-15 2785
[처음] <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