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에 느껴지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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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즐겁게 생활한게 벌써 3~4년전이네요..
그땐 좋은분들도 만나고 취향얘기도 오픈해서 하고... 쾌감만족 꼴릿한 성생활도 하고... 올해 딱 40이 되었는데 배만 나오고.. 성욕도 점점 줄어드는거같고... 무엇보다 자지의 강직도라던지 풀발이 벌써부터 줄어들어요ㅜ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거같고... 발기관련 약을 복용해야하는걸까요?ㅜ 느낌을 찾아보려 안마에 몇번을 가봐도 감흥도 덜하고..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거먹으면서 성적인 취향얘기 하는게 더 좋겠다... 그런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하다가 레홀이 생각나서 올만에 와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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