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쎅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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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섹스주기가 길다
섹스를 계속하는 주기가 아닌 휴식기가 길다


...

1. 마지막섹스가 16년 4월 마지막주 토~일요일
8살이나 차이나는 귀여운애
신음도 꽤나 짜릿하고 몸의 반응등등 강렬했던 꼬맹이
첫사정을 얼사와 입사를 할만큼 섹스에있어서 적극적이였던년
진동기써본적없다길래 소프트하게 에그진동기로 자극줬는데 2분만에 오르가즘오고 끝난줄알았는데 진동기로 다시 자극해달라던것
진동기로 클리자극하면서 손으로 부지쑤셔주니 움찔거리가 엉덩이를 한껏 들고서는 시오후키 터트리고 거의 반실신까지갔던..
첨으로 분수터진거라고 신기해하던 꼬맹이






2. 청주살던 섹녀
나이차이가 10살
우연찮게 커뮤에서 알고지냈는데 그냥 오빠동생사이였다
어느날 일요일 오전
심심해서 전화를하니 잠결에받는다
끊을려고하니 일어날려고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어쩌다가 대화가 야하게 흘러갔다
남친이 잘못한다면서 하소연을하는데 그래도 넌 있잖아, 난 솔로라서 짜증난다~"고하니 웃는다
그런데 그뒤는 자연스럽게 폰섹으로 진행됐다
21살 갓 새내기 대학생

그렇게 폰섹이끝나고 그뒤부터는 카톡이 그냥 야한대화로 가득채워진다
이틀뒤 톡으로 갑자기 날보고싶다며 언제시간되는지 물어본다
그리고는 직접 날보러 온단다.. 내가 가도된다고하니 싫다며...
그주 토요일에 보기로했다
당일이되었고 시간은 저녁 6시
청주에서 날보러 울산까지 온 꼬맹이는 뭔가 달랐다
겉모습은 그냥 평범한데 눈에서 나오는 색끼는 꽤나 강했다

울산 터미널에 내려 곧바로 내차 조수석에 타더니 출발하고나서 5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노출을 하고싶댄다
뭐라고?라며 놀란 나에게 잠시 신호에 걸려있을때 오른손을잡더니 치마안으로 이끈다
순간 보지털이 손에닿았음을느꼈는데 보지는 흠뻑 젖었다
시외버스안에서도 이렇게 젖었다며 참느라 고생했다고 말하는 꼬맹이가 야하면서도 귀여웠다

차는 다시 출발
노팬티에 하늘거리는 원피스
흥건해진 보지를 만진 손을 내입에 갖다댄다
어쩔수없이 입을벌리니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이 들어온다
전면,후면 유리를 제외하고 도어윈도우는 썬팅되어있었는데 꼬맹이는 갑자기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다리를벌린다
운전중 힐끔거리는 날 보지도않고 눈을감은채 시원하다며 연신 좋아한다

그날밤 모텔에서 섹스하는도중...
나도 그렇지만 예도 욕플을 좋아한단다
"씨발 개보지년 존나 맛있네..."
보지엔 자지가 들락거리고 흥분이 오를때 욕플을하니 "오빠.. 나 진짜 걸레된것같아, 더 욕해줘"
쓰레기개보지, 시궁창걸레보지, 갱뱅당해야 만족할 씹걸레년 등등..
그렇게 패드립을 제외하고 욕플을하니 듣는것만으로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단다.. (근데 그게 가능해??)

섹스도중  "남친과하는거랑 달러?"라고하니 "남치니는 잘 못박아, 그래서 보지 마르기도해"라며 투덜거린다
그리고는 "오빠는 진짜 잘박아, 너무좋아"라고 연신 말하는데 얘는 진짜 섹스가 고팠구나라고 내심 생각했다
남친꺼는 크긴한데 잘못박아서 아프기만하다고..
근데 오빠는 진짜 스킬좋아서 잘박는다며 다리로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쪼이던년
질벽을 긁어서 좋다고 몇번이나 싸지른다

밤10시부터 다음날 낮 12시 퇴실전까지 1박2일간 7번이나 사정
얼사 1, 질사 3, 입사 2, 그리고 가슴에 1
6번째부터는 불알이 땡겨서 올라갈때 아플정도였다
마지막엔 사정액이 묽어지고 양도 적었지만 그마저도 입으로 받아내고 맛있다며 흘리지않고 꿀꺽대던년







3. 7살 차이나던 천연 빽보지
어쩌다 모텔갔는데...
애무하던도중 팬티안에 손 넣은순간 깜놀..
보지털이 없다
왁싱했나싶어 팬티벗기고 가까이서보는데 솜털만있을뿐 보지털이없다
피부를봤는데 왁싱자국조차없는 무모증 천연빽보지
겨드랑이조차 털이 없다

섹스하는도중 "털없어서 편하겠어, 왁싱안해서 좋겠네"라고하니
"그래서 남자들이 더 좋아해"라고 우문현답을 하는..

섹스킬은 별로였지만 천연빽보지라서 기억에 남는다



그나저나 1번에도 적었듯이 보지맛 못본지 개월수로 60개월, 5년을 가득채우고 여전히 진행중
이러다 첫경험때처럼 보지입구 못찾고 헤메진않을지 걱정이다

다른 남자들은 오피니 쩜오니 성매매로 푼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끌리지않는다
돈으로 성을사는것, 섹스후 여자는 없고 방에 혼자남을때 그 현타와 허탈감. 상상만해도 싫다

입대전에 한번씩 간다던데 그래도 난 안갔다
어찌보면 나름 자랑거리(?)로 마음속에 묻을 일이지만 말이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성매매는 안할것같다
그냥 헌팅으로 만나고 원나잇을할지언정 그순간만큼은 상대에게 모든걸 다 집중하고 여친처럼 생각하며 섹스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돈이 오간다는 그상황에서는 집중도안되고 섹스가 재미없을것같다

이상 나의 짧은 섹썰들이다

근데 오늘따라 유난히 보지가 그립고 박고 싸고싶다
어느 여성회원분 말대로 좆집이 필요하고 그립다

대낮부터 자지는 ㅇㅈㄹ
젠장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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