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자분들...저처럼 성욕이 왕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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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자위 필수고... 어쩌다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 버리면 담날 오전에 미친듯이 꼴려서 앞에 있는 여직원 팬티가 궁금해지고 엉덩이 존나 때리고 싶고...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똥내나는 화장실 가서 딸치고 오고 그래야 진정되고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들 젖탱이만 보이고 (가슴이라고 하기 싫네요...좀 거친 표현 쓰고싶네요..) 치마 입은 여자 팬티 색깔이 미친듯이 궁금하고 풀 곳은 없어서...업소라도 갈까 말까 고민하고 그 고민 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빨리 딸이나 치고 이거 좀 참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ㅠㅠ 어제 5시쯤 쳤더니 밥먹고 나니까 또 괜시리 꼴리네요 그냥 10시에 칠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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