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시는 분은 엉덩이도 아플까봐 못 때리겠다고 하실 만큼 부드러운 분인데...가끔은 짐승처럼 거친게 끌릴 때가 있어요. 성욕에 못 이기는 그런 섹스. 거칠게 박으면서 닥치라고 내 입안에 손가락 넣다가 목도 조르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팬티만 내려서 뒤치지 당하는 그런 섹스
└ 익명 / 제 취향이시네요. 저는 한 번도 그런 여성분을 못 만나봐서 못 해봤네요. 다들 부드러운걸 좋아하셔서. 아쉽네요 ㅋ
저랑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이 여기 계시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