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노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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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91 좋아요 : 2 클리핑 : 1
기차타고 오는데
다들 내 가슴꼭지만 쳐다본다

낮부터 그 남자가 빨고 당기고 비틀었더니
아주 발딱 서서
붙는 티셔츠 위에 볼록하고 튀어나왔다

앉은 자리에서 내 꼭지보다 눈마주친 남자만 3명
신나서 일부러 마트에도 들렸다
다들 눈으로 내 꼭지라도 빠는것 같다

할머니가 내 꼭지에서 눈을 못떼며 혀를 차고 간다
손자 손을 잡고 서둘러 가신다

근데 그거알아요?

나 팬티도 안입었지롱 :P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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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6-25 22:40:31
귀엽다 ㅋㅋㅋ 아놔~
익명 2021-06-25 01:07:02
팬티도 안 입었지롱 ㅋㅋㅋㅋㅋㅋ 으 귀여워서 존나 박아버리고 싶게- 하고 얘기해주는 남자분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후.. 부럽네요
전에 ㅋㅋ 저짝에 할아버지가 자꾸 쳐다본께로 그런 옷 인자는 입고 다니지 말어잉 하시던 할머니 잘 지내고 계시는지 문득 궁금해지고 ㅎㅋㅋ
익명 2021-06-24 20:02:49
어딘교
익명 2021-06-24 19:2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구가용
익명 2021-06-24 18:38:51
방탄누두패치 좋아요:)
익명 / 그런거 싫어요 :P 다들 내 꼭지 따먹고 싶어서 봐주면 좋겠어요
익명 / 오 환영합니다 전 핫한 여름이 좋아요 ㅎ 노출의 계절 사랑합니다!
익명 2021-06-24 18:14:43
이야~ 살이있넹 엄지척!
익명 2021-06-24 18:10:25
ㅋ ㅡ 섹시ㅡ
익명 2021-06-24 18:08:56
예전 한 길거리에서 노브라의 여자분 꼭지를 보다  눈이
마주 쳤었는데 저를 보며 미소지으시며 지나가셨는데
꼭지도 꼭지 이지만 그 여자분의 미소가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자신감 있고 당당함이 묻어 있는 미소 였습니다.
익명 2021-06-24 17:33:37
오늘 시원시원하고 까실까실하고 움찔움찔 하셨겠네요 ㅎ
전 펜티를 안입음 안되더라고요 대물이라 팬티 안입고있다 발기함 ㅋ 놈담 입니다 작은마음 입니다 ㅜㅜ
익명 / 평소엔 이정도로는 자극이 안되는데, 저번주부터 회복 될라치면 쪼물딱 거려서 계속 예민한 상태예요 :p
익명 2021-06-24 17:28:56
요즘같은날 노브라가 더편할때두 있던데요..
익명 / 저야 뭐 편하려고 안입는건 아니지만 ㅎㅎ
익명 2021-06-24 17:01:33
보지얼 서스펙트 지렸고...
익명 2021-06-24 16:50:56
보고싶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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