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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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치관과 도덕성 문젠데요
저같은 경우엔 남편이 됫든 남친이됫든 섹파든 옆자리 통칭=파트너 파트너는 1명이어야한다 그런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어린 남자인 친구가 자꾸 꼬시는데 넘어가고 싶은 생각도 잇는데ㅠㅠㅠㅠ 파트너에게 미안하고 죄짓는 기분 스스로 들고싶지 않아서 ㅠㅠㅠㅠ 그냥 괴롭네여 한번 또 가치관을 깨면 지금의 나로 영영 못돌아올 것 같기도 하도 ㅋㅋ제 자신이 무습습니다~ 이러다 더 나중에 막 자식도 있는데 방황하고 바람난 아줌마 되는거 아닌가 싶고 ㅎㅎ 30줄 넘어 가고나선 그렇게 팔팔 잔근육 누나누나거리는 꼬꼬마들이 귀엽네요 내 상상 no.1 꿈에서라도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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