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리니...섹스하고 싶은 날.
0
|
|||||||||
|
|||||||||
소나기가 내리고
본격적인 장마 시작 전. 비 내리는 날 한 우산 아래 밀착해서 걷다보면 괜히 더 가까워지고 끈끈해진 느낌. 여자분 머릿결 향기와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상의가 젖은 브라와 드러난 속살을 보고 있으면 당장 모텔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섹스하고 싶은 그런 날. 이 기분 잘 아시죠~? 이 기분 살려서 섹스하고 싶다. 잠 안 오시는 분은 오톡~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