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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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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누군가와 만나
뜨겁고 격하게 혼신의 힘을 다해 섹스한 다음
함께 짧은 낮잠 자고 다시 오후 일과를 시작하면
하루가 얼마나 신선할까 생각해 봅니다.

내 아래에서 마치 제발 살려달라는 듯 몸부림치는 모습과
내 위에서 마치 날 가지고 놀 듯이 나를 부리는 모습을
모두 간직한 누군가와 함께 뒹굴고 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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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6-30 15:31:51
아 잠이확 깨네요
익명 / 정말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이 설레일것 같아요~
익명 / 저도 정말 그런 파트너가 있다면 열심히 일 열심히 할텐데 ㅜㅠ
익명 / 딴 생각에 일이 될까 모르겠네요 ㅠㅠ
익명 2021-06-30 13:06:58
상상만해도 엔돌핀도네요
익명 / 상상만해도 그런데 실행하면 어마어마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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