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수리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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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안마의자 수리기사님이 다녀갔다
팔쪽 에어관이 터져서 들어오셨는데 큰 키에 다부진 몸매 걷어올린 소매에 잔근육 음료한잔 대접해드리고 옆에서 얌전히 감상했다 위험한 생각이 들었다 그 남자가 위험해 혼자있고 침대도있고 꿀꺽 겨우 참고 배웅을했다 부품은 가지고 다시 와서 수리하기로 위험한 생각을 자위 반찬삼아 돌린다 사실 너무 무서운 일일텐데 머리와 다르게 아래는 질질싼다 진짜 변태같아서 아무에게도 말못하고 여기써본다 다음에 오실땐 노브라로 있어볼까 발칙하다 발칙해 상상일뿐이니 너무 질타하지말아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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