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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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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526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에요
시즌2도 너어무 재밌네요

3화 조정석이 고음내지르면서 노래부르는데
전율이 쫙

다른거하면서 전율올라와야하는데.. 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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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7-05 23:40:14
내 사랑 떡볶이 추추
익명 2021-07-05 12:04:13
추민하 쌤 ~ 이 너무좋아요 ㅠㅠ
익명 / 일편단심인 면이?ㅎㅎ
익명 / 그냥 케릭터도 그렇고 배우의 밝은에너지? 가요 ㅎㅎ
익명 2021-07-04 22:52:49
해롱이 예축햇는데 아니나 다를까
익명 / 그르게요 역시나역시나
익명 2021-07-04 14:25:26
모았다가 한방에 볼려구요
익명 / ㅎㅎ대단한데요?ㅎㅎ 저는 못참아요
익명 / ㅋㄲㅋㅋ챙겨보는것도 힘들더라구요ㅋㅋ그시간에 놀고 먹고하니깐ㅋㅋㅋ스포금지!!!
익명 2021-07-04 14:16:32
네...저 역시 다른 드라마는 안보지만
최근에 빼놓지 않고 목요일 마다 본방사수하는 드라마네요.

너무 미화된 일방적인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드라마라는 매체에서 긍정적인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감성의 감정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쉽게 외면하기 힘드네요.

신원호와 이우정 부부의 작품 중 <응답하라 1988>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 드라마 역시 역대급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네요.

매주 목요일.
이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익명 / 응답하라 최고죠 ㅎㅎ 알면서도 따뜻함만 안아갑니다 ㅎㅎ
익명 2021-07-04 13:22:55
유연석복제시급..
익명 / 다 너무 매력있어요.. ㅠㅠ 전미도 되어 네 남자에게 둘러쌓이고싶습니당 ㅠㅠ
익명 / 아앗....그생각을 못했네요..그게최고다...
익명 2021-07-04 12:42:41
저도 어제 봤어요.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저도 의료인이라 드라마가 많이 미화된건 인정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꿈꿨던 의사ㅡ환자 관계라 보면서 힐링이 되네요.
익명 / 네 다들 ㅋㅋ 미화는 좀 심하다고..
익명 2021-07-04 12:36:51
진짜꿀잼 ㅜㅜ 같이보고싶네요 ㅋㅋ
익명 / ㅋㅋ앗 드라마 같이 보는거 좋아요 ㅠㅠ
익명 / 뱃지드렷는데 기회되면 쪽지좀 ㅎㅎ
익명 / 같이보고싶어서요?ㅎㅎ
익명 / 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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