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쓸쓸한 인생 많은데  
1
익명 조회수 : 4300 좋아요 : 2 클리핑 : 1
울 남편은 복이 많다.
돈은 평범하게 버는데
섹스는 정말 많이 할 수 있다.
내가 늘 오케이니까.ㅎㅎ

부인이랑 섹스 잼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울남편은 내 보지에 환장을.ㅎㅎ
그러니 나도 복이 많네.
몇십년을 나만 보고 자지가 불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7-05 09:54:37
돈을 평범하게 번다는건 월 얼마정도일까요? 갑자기 글 보고 궁금해지네요. 요즘 하도 물가가 오르고 제가 10여년전쯤 친구 300 번다고 했을때도 꽤 버는 편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기준이 올라서 300이면 10여년전 200 느낌인것 같아서요
익명 2021-07-05 09:07:05
확실한건 글쓴이님은 내 와이프는 아니라는거,.
익명 2021-07-05 03:38:44
부럽네요
익명 2021-07-05 01:24:17
두분의 사랑 쭉~~~~~
익명 2021-07-04 21:12:31
부럽네요. 항상 불타는 비결이 뭘까요?
익명 2021-07-04 20:25:11
와...하고싶네
익명 2021-07-04 19:44:21
금슬이 좋네요~~^^
└ 익명 / 네 . 섹스로 부부싸움도 칼로 물베기.ㅎㅎ
└ 익명 / 금슬ㄴㄴ금술
└ 익명 / ㅈㄴㄱㄷ) 검색해 보니 금슬이 맞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 익명 / ㅈㄴㄱㄷ) 금슬(琴瑟)이 맞는 표현이에요.
└ 익명 / 헐퀴.......배워갑니다 이럴수가 금슬이었다니!!!
익명 2021-07-04 19:16:27
돈이 왜 나오지
└ 익명 / 돈 많이 안 벌어도 섹스가 맞아서 행복하다는 자랑입니다. 돈 자랑이 아닌 쎅쓰 자랑.ㅎㅎㅎ
└ 익명 / ㅈㄴㄱㄷ) 그르게요 독해력..
└ 익명 / 독해력? ㅋㅋㅋ 왜 난독이라 하시죠 왜
└ 익명 / 새로운 ㅈㄴㄱㄷ) ㅈㄴㄱㄷ님은 괜히 시비네요 애초에 긄슨분이 소득이 문제가 아니었다먼 돈에 대한 언급을 안 했겠죠
익명 2021-07-04 18:30:00
정말 부럽네요 ㅠㅠ
└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님도 홧팅!!!!
익명 2021-07-04 18:20:53
행복하네요
└ 익명 / 네. 행복한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021-07-04 18:16:20
관리를 잘했기때문에 쓰니님 보고 아직도 빨딱 스는것 아닐가요 ㅎㅎㅎ?

저도 연상들 만나지만 , 관리를 잘하면 진짜 최고거든요 .. ^^
└ 익명 / 남편의 정력도 한 몫 하는 듯해요. 제가 야하게 굴면 금방 넘어오거든요.ㅎㅎ. 정력 약하면 불끈하고 싶어도 못하자나요.
└ 익명 / ㅎㅎ정력도 정력이지만! 쓰니님이 관리를 잘하셨기에! 가능한 것이죠 ㅎ^^
└ 익명 / 자랑 같지만... 동안에 몸. 체력을 보고 사람들이 5년 쯤 아래로 보긴 해요.ㅎㅎ
└ 익명 / 어머나........ 실제로 보여달라 할수도 없고ㅠ, 볼수도 없고 이거 원 아쉽네요 ㅠㅠ 5년 쯤 아래면 진짜 동안일 것인데요 ㅠㅠ
익명 2021-07-04 18:07:37
부럽습니다!
└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21-07-04 18:06:15
크으 사랑받는 여자! 멋지네요. 자기관리를 잘 하시나봐요..저도 결혼하고 아저씨 아줌마가 되더라도 발딱발딱 서고 와이프보면 항상 꼴리는 인생을 살고싶네요.
└ 익명 / 소소하게 관리해요. 운동과 생활습관 정도요.ㅎ
1


Total : 31088 (615/20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878 시간 익명 2021-07-05 2502
21877 새벽에 깨서 피곤한대 일찍 출근하니 ㅜ 익명 2021-07-05 2336
21876 타이밍 [12] 익명 2021-07-05 3789
21875 괜찮은 섹스파트너를 구하는건  괜찮은 연인구하는거 만큼 어.. [4] 익명 2021-07-05 3376
21874 일상얘기 및 섹스판타지 익명 2021-07-04 2622
21873 수염 깎을때 머써요? [10] 익명 2021-07-04 2566
21872 힘이 넘쳐 익명 2021-07-04 2375
21871 가장 섹시한 소믈리에 익명 2021-07-04 2785
21870 같이 할래요? [6] 익명 2021-07-04 4638
21869 고추 익명 2021-07-04 2308
-> 쓸쓸한 인생 많은데 [30] 익명 2021-07-04 4303
21867 오오 죠리퐁당 익명 2021-07-04 2225
21866 이게 섹스지 [10] 익명 2021-07-04 4190
21865 기대중인 가게 [4] 익명 2021-07-04 3479
21864 말로 젖고 싶은 사람 [20] 익명 2021-07-04 4875
[처음] <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