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0
익명 조회수 : 3602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일년쯤 되가는데

처음엔 섹스만 하는 사이에서 점차 성향 말하고 대화하면서

서로 취향이 맞아서 더 좋아하고 깊어진 케이스 입니다


어제도 데이트 비슷하게 밥먹고 누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왔는데..

전 연애 결혼은 싫어서 선을 어느정도 정하는 편이고 


누나도 물론 알고 있는데 그 선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넘나들어요

누나가 볼수 있는 게시물이지만 

막상 궁합은 좋은거 같고 그런게 싫은건 아니라.. 싫어해야 맞는데

최근엔 계속 헷갈리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7-11 12:58:01
너무 선긋는거는 나중에 후회 할거같으니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셔야할텐데 어려워서 힘드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
익명 2021-07-11 11:59:35
직접 말해서 선긋거나 다른상대 찾으세요
1


Total : 31858 (661/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958 프리프랜? [3] 익명 2021-07-12 3065
21957 4단계…. [4] 익명 2021-07-11 3678
21956 초복 냠냠?? [6] 익명 2021-07-11 2385
21955 상상하며 야톡하실 분 있으신가요? [6] 익명 2021-07-11 2632
21954 3탄 키큰남자(186cm) 어때요? [13] 익명 2021-07-11 3342
21953 여자친구와 이것저것.. [2] 익명 2021-07-11 2987
21952 여자분들 혼자 얼마나 자주하세요? [17] 익명 2021-07-11 4222
21951 부부관계 [20] 익명 2021-07-11 3429
21950 쿠폰을 사용하려 했는데... [12] 익명 2021-07-11 2326
21949 여자가 번호따면 [27] 익명 2021-07-11 3025
21948 아기같은 가슴 어떠세요? [20] 익명 2021-07-11 5068
-> 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2] 익명 2021-07-11 3605
21946 몇명의 파트너를 두었던 사람으로서 [11] 익명 2021-07-11 4120
21945 파트너에 대한 생각들 [32] 익명 2021-07-11 4824
21944 인생은 정말 뭐같네요 [10] 익명 2021-07-11 3453
[처음] <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