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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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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년쯤 되가는데

처음엔 섹스만 하는 사이에서 점차 성향 말하고 대화하면서

서로 취향이 맞아서 더 좋아하고 깊어진 케이스 입니다


어제도 데이트 비슷하게 밥먹고 누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왔는데..

전 연애 결혼은 싫어서 선을 어느정도 정하는 편이고 


누나도 물론 알고 있는데 그 선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넘나들어요

누나가 볼수 있는 게시물이지만 

막상 궁합은 좋은거 같고 그런게 싫은건 아니라.. 싫어해야 맞는데

최근엔 계속 헷갈리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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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7-11 12:58:01
너무 선긋는거는 나중에 후회 할거같으니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셔야할텐데 어려워서 힘드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
익명 2021-07-11 11:59:35
직접 말해서 선긋거나 다른상대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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