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흠뻑 젖어서 찰박거릴 거 같은데 양 허벅지 잡아올린 채로 깊게 삽입하고싶다
└ 익명 / 그거 정말 좋아해요..ㅠ 그상태로 세게 박아주는거~
└ 익명 / 오늘도 그렇게 음탕한 모습으로 가랑이 벌린 채로 깊게 헤집고 자위했으려나
└ 익명 / 지금 할까말까 했는데~^^
└ 익명 / 할까말까면 해야 할 때인걸ㅎ
천천히 부드럽게 팬티 위로 빙글 진동기 돌리면서 클리 자극 시키다가 점점 넣을락말락 비비고 그리고는 팬티도 벗겨버린 채로 애액으로 흥건하게 미끄덩해진 보지 위로 넣을락 말락 문지르고 천천히 넣으면서 발기한 젖꼭지도 비비고 깊게 넣으면서 질 안에 침입하는 자지 상상하면서 무방비하게 가랑이 벌린 채로 헐떡이면서 짐승처럼 하는 자위
└ 익명 / 악~ 상상되게 글을 참 잘쓰시네여 ㅎ 아까 빠르게 끝냈어영 이글봤으면 상상하면서 해서 질질 쌌을듯여..ㅎ
└ 익명 / 또 꼴려서 하게 된다면 아마 이 글 떠오르면서 질질싸면서 바쁘게 가랑이 헤집고 쑤시면서 헐떡이는 모습이 상상되는데. 엄청 발정난 암캐 같을 듯.
└ 익명 / 꺅 속박당한 상태로 발정난 암캐마냥 박히고 싶네여~
└ 익명 / 와... 미친다ㅎ 양 팔다리 활짝 벌려진 채로 묶여서 꿈틀대면서 헐떡이면서 박힐 때마다 애액에 쿠퍼액에 흥건하게 젖어버린 음모끼리 부비적대면서 숨 헐떡이는 땀범벅된 모습 상상되버리네. 엄청 발정난 채로 범해지는 모습일 것 같은데
└ 익명 / 님글 보면 너무 흥분돼여 ㅎ 미챠....말로 흥분시키는 재주가 ㅋㅋ
└ 익명 / 더 많이 말로 음탕한 짓 해 볼래요?ㅎ 흥분시키고 싶다 잔뜩
└ 익명 / 야톡은 어떨까. 땡긴다면
└ 익명 / 야톡하고싶어요 ㅎ
익명 2021-07-12 13:00:18
폰섹은 안하시나요?
└ 익명 / 네 죄송해여 폰섹은..ㅠ
익명 2021-07-12 12:45:43
이래말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르 떨고 끝났으니 자지 생각 안나죠?
└ 익명 / 자지생각은 늘 나는걸여..ㅋ
└ 익명 / 1:1도 색다를것 같은데 음.. 어떻게 벌려주실래요 ㅎ?
└ 익명 / 양다리 위로들고 주소 찍어요 ㅎ 씨게 박으러 갈테니깐 ㅎㅎㅎ
call?
익명 2021-07-12 12:45:32
저의 ㅈㅈ를 보여드리면서 같이 하고 싶어요 어케 안되낭ㅎㅎ
익명 2021-07-12 12:44:32
다리벌리고 기구 넣고 부르르 떠는 모습 존나 이쁘겠다 ㅎㅎ
다리 오므리지말라고 발목잡고 뒤에서 벌려주고있어야되는데 ㅋㅋㅋㅋㅋ
└ 익명 / 헉..그거 너무 흥분돼여 약간 속박당하는거 좋아하나봐여~ 울면서 하지마라고 부르르...그러나 몸은 거짓말을 안해서 질질싸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