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급 만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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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35 좋아요 : 2 클리핑 : 3


새벽 1시쯤 dm이 왔다.
여:예전에 ☆에서 유명한 오빠 맞죠?
나:네.맞아요.
잠이 서로안오는 새벽시간..이런저런 얘기후 서로 하고싶다는 얘기를 한후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그 친구와 저의 거리는
1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거리에 살았습니다.
기대감에 들뜬상태로 편하게 입고 나갔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본 그녀의 모습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고 귀엽운 외모에 d컵을가진 베이글의 모습이었습니다.
숙소를 예약후 방에 들어가서 어색함도 없이 예전처럼 알던 지인처럼 편하게 서로의 궁금했던 부분에 얘기를 나누니 한결 분위기가 편해지더군요.
편하게 얘기후 침대에 잠시 와보라고 팔을 잡고 당겼고 앉자서 백허그 하는자세로 목과 귀를 애무하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큰손에도 안잡히는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자극하니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왔습니다.그 신음소리를 들으며 강약을 조절하고 카스는 부드럽게 하면서 손은 거칠게 가슴을 움켜쥐었죠.거친걸 좋아한다고 얘기했던 친구라 거친손길에 더 반응이 오더라구요.가슴을 자극하고 손은 점점 보지쪽으로 내려가고 있었죠.팬티위로 클리를 만지니 벌써부터 질질싸서 젖었더라구요.질질젖은보지에 팬티까지 물에 젖어 클리싀 윤곽이 드러났는데 도톰하면서 이쁜 보지더라구요.손으로 클리마사지를 하니 아까보다 더운 격한 신음이 들려오더라구요.부드럽게 만졌다가 손가락을 넣었다가 반복하니 벌써 시트가 젖었더라구요.시오를 했는데 10초만에 분수가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물많은 보지도 있을수 있구나 놀라우면서도 감탄스럽더라구요.시오를 한후 오빠 자지가 먹고싶다며  먹어도 되냐고 하길래..
입보지 마음대로 제가 쓸게라고 얘기하고 입에 자지를 물렸더니.,
입보지안은 자지로 빈틈없이 꽉차서 딥스롯을 하는데 켁켁거리며
침이 자지에 흥건하게 묻어 나오더라구요.침묻은 자지로 얼굴뺨을 야하게 때리니 더 흥분하는거 같더라구요.다시 딥스롯을 하고 흥건하게 젖은보지에 뒤치기로 박아버리니 자연스럽게 보지가 쪼여지면서 신음소리가 쉼없이 나왔습니다.소프트한것도 좋지만 때론 거칠게,강하게 제압하면서 하는것도 좋아서 머리채는 한손으로 잡고 당기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다가 엉덩이를 빨갛게 물들일 정도로 때리면서 박으니 자지에 보지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질질싸더라구요.그렇게 한참을박고 제가 쓰는 필살체위를 보여주니 이런자세는 처음이라며 너무깊숙하고 더 꽉차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저한데 확대수술같은걸 했냐고 묻길래...토종 자연산 이라고 하니 이렇게 굵은사람은 첨본다며 신기해 했습니다.그렇게 한참을 물고박고 정상위로하면서 가슴도 때려주고 젖꼭지도 비틀어주면서 입에 손가락을 빨게하고 그모습을 보니 너무 흥부되고 좋더라구요.브컨도 같이 해주니 흰자가 올라가면서 절정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저도 극도의 흥분이 되어서 사정을 하게됐어요.그렇게 6시간 동안 섹스를 쉬며 반복하며 하니 힘들긴 하더라구요.시오후키 분수만 7번정도 쌌는데...침대시트와 이불이 다 젖어버려서 누울자리가 축축해져서 적당히 할껄 후회(?)가 조금 들기도했어요.그렇게 아침에 우리는 서로 헤어지고 그친구는 아침운동을 간다기에 가라고 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집에가자마자 기절했다고 하니 왠지 뿌듯했습니다.
그렇게 오늘하루는 파워 ㅅㅅ로 시작을 했네요.

레홀님들도 불금 다들 파워ㅅㅅ및 자기위로 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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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7-16 19:49:19
유명한 오빠라고 물어봤는데 본인이 스스로네 맞아요라고 한게...
좀 그르네여 ㅎㅎ
익명 / ㅎㅎ그럴수 있죠
익명 2021-07-16 15:51:22
유명하면 급도 되는구나 ㅋㅋㅋㅋ
익명 / 여자분들에 비하면 전 소소하죠ㅎㅎㅎ
익명 2021-07-16 15:40:26
인스타에서 유명한 오빠의 이야기라..
익명 / 인스타에서 유명한 오빠라.. 현실에선 먼 느낌.
익명 / 댓글쓴) 저는 그래서 더 야한느낌이란 건뎅..ㅎㅎ
익명 / 저도 신기하고 새로웠어요ㅎㅎ
익명 2021-07-16 15:36:14
와… 능력자시네요… 부러워요…. 브라가 굉장히 크네요 ㅎㅎㅎ
익명 / 큰가슴을 받쳐주려니 크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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