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한줄씩 야설 만들기  
0
익명 조회수 : 7841 좋아요 : 0 클리핑 : 0
댓글로 한 줄씩 야릇한 소설을 만들어 볼까요?
기본 등장 인물은 
평소엔 잔근육이지만 힘을 주면 오래가는 스타일의 남자 1인(철수,32세)
분위기 봐서 묶었던 머릴 풀어 헤칠수 있는 여자 1인(영희,31세)

1월. 그러나 그렇게 춥지는 않은 어느 날
철수는 밖에 잠시 나갔다 온 영희를 끌어안고 속삭입니다.
.
.
.
.
.
=========
누구든지  짤막하게 댓글을 달아 이야기를 풀어주세요. 익명게시판이니 맘껏 상상하세요.ㅋㅋ
몇번을 또 작성해도 되요. ^^

재미없거나 인기 없으면 작성글 지울께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3 04:36:07
한국프로야구 동영상을 틀어선 자신의 방망이도 휘둘러 본다
익명 2015-01-23 02:36:05
모텔에 들어가 여자가 샤워 하는 동안 남자는..
익명 2015-01-23 02:13:21
이윽고 점점 불타오르는 몸을주체하지못하고
철수는 영희의손을 이끌고 모텔을향해 뛰기시작한다.
익명 2015-01-23 01:21:40
둘의 격렬한 몸짓에 달빛이 심술내듯이 그들을 비추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서로를 탐하는 두 남녀.
익명 2015-01-23 01:20:55
그리고 이 야설도 망했다 -끝-
익명 2015-01-23 01:19:25
쌌어
익명 2015-01-23 01:19:20
호젓한 영희의 동네 골목길에서 은은한 가로등 빛 아래
익명 2015-01-23 01:13:29
그들은 그렇게 짝짓기를 시작합니다
익명 2015-01-23 00:18:25
거기까지 언제가..... ㅋㅋㅋ      ㅡ예봉
익명 2015-01-23 00:05:08
영희야 한마디하고 귀를 핥으면서 모.텔.가.자.한글자씩 말하면서 핥습니다
익명 2015-01-22 23:53:08
머리떡졌다얘^^;;;
익명 2015-01-22 23:48:04
"영희야" 라고 야릇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인 철수.
익명 2015-01-22 23:48:03
"일단 벗자. 흐흐흐"
1


Total : 30652 (1920/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67 익명으로 인구조사!! [7] 익명 2015-01-23 6407
1866 멀티오르가즘 [1] 익명 2015-01-23 6804
1865 두번하고싶다 [8] 익명 2015-01-23 7094
1864 나만그런가 남자분들? [4] 익명 2015-01-23 7024
1863 성욕이ㅠ없어요 [9] 익명 2015-01-23 6549
1862 말하면서하는거 [10] 익명 2015-01-23 8001
1861 원래 알던 오빠 [7] 익명 2015-01-23 6473
1860 곰이 머리감으면 [3] 익명 2015-01-23 6338
1859 탄산 좋아하시는분 꿀팁! [8] 익명 2015-01-23 6728
1858 안주무시는 분~~~?? [5] 익명 2015-01-23 5812
1857 급궁금요!! 남녀 파트너vs애인 속궁합!! [5] 익명 2015-01-23 7752
1856 여자들의 성적 판타지! [1] 익명 2015-01-23 6791
1855 썸녀가 있었다. [1] 익명 2015-01-23 6381
1854 그냥 여러저러 잡생각이ㅠㅠ [12] 익명 2015-01-23 6300
1853 대구 MT 추천쩜.. [6] 익명 2015-01-23 7838
[처음] < ＜ 1916 1917 1918 1919 1920 1921 1922 1923 1924 192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