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섹 같은거 왜 해요 ;;
0
|
||||||||
|
||||||||
이런 생각을 가진게 1년전
이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게 10개월전 오늘 드디어 모든 틀을 깼어요 :) 전 항상 야동보면서 자위했어요 보통은 bdsm, orgy, share wife, gangbang 같은 카테고리를 즐겨보는데 , 자극적인 카테고리다 보니 상상보다 직접 보는걸 훠~~~~얼씬 선호했고, 섹스할 때도 연기하지 않기 때문에 폰 넘어의 상대를 흥분시키기 위한 행위를 하는것이 매우 어색하고 , 현타를 불러 일으켰어요. '내가 지금 뭔짓이야..' 같은 생각들이요 전 섹스를 하는 상대가 몇 명이 있지만 그 중 오늘 가장 먹고 싶었던 자지가 있어요. 주말이라 오늘 좆 박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사정상 불가능했어요. (이하 최애좆이라 부르겠어요) 그러다가 가족과 영상통화를 했고 꽤 재밌는 대화를 하는데 문득 최애 좆씨에게 보지를 활짝 열어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최애 좆씨가 저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첨에는 보지만 보여주려했는데, 제 보지를 쳐다보는 그 최애좆씨의 얼굴을 보니 딜도를 가지고와 개보지에 박지 아니할 수가 없었어요. 화면 속에 그대로 보지 갖다 넣고 빨아달라하고 싶었어요. 간간히 들리는 말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전혀 저를 흥분시키려 한 문장들이 아닌데 목소리만으로 좆이 박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앞으로 섹스 대신에 자위를 자주 하고싶단건 아니예요. 왜냐면 저는 좆이 너무 좋아서 좆이 박히는걸 천배 만배 좋아해요.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라이브자위쇼를 했더니 너무 흥분이 되고, 재미가 있었어요. 상대방은 좆한번 안만진것 같지만, 저혼자 자위하고 보지 활짝열고 오줌 찍찍 싸는거 보여준게 너무 좋았어요 사실 그게 더 좋았어요 . 저만 벗고 딜도로 좆질하는거요. 만약 바지춤을 내리고 손으로 좆을 잡아 흔들었다면 저는 조금 김이 샜을 것 같아요. 역시 제 최애좆이예요. 너무 따먹히고싶게 해요. 오늘 또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 샹년은 앞으로 얼마나 더 걸레 같아 질까요 ? 단어는 일부러 더 천박하게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예요 . 이해 부탁 드립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