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썸녀가 있었다.  
0
익명 조회수 : 63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따먹을 생각만 했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보고 술한잔 하자 했다.
나간 술자리에는 웬 남자와 같이 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후 그 남자는 자신의 섹파라 소개했다.
그녀는 나보고 쓰리섬에 대해 물었다.
나는 흔쾌히 해보고 싶다 했고 그러자 웃으며 그럼 하자 했다.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한잔 더했다.
그녀는 웃으며 옷을 한벌씩 벗었고.
나는 당연히 자지가 꼴렸다.
남자는 옷을 벗으며 처음이냐 했다.
그렇다고 하자 먼저 하란다. 자기는 기다릴 터이니.
나는 그녀의 보지를 탐했다.
한바탕 격렬한 섹스가 끝난뒤.
다음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3 02:34:52
좆되네ㅋㅋㅋ
1


Total : 30685 (1921/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85 속상하네요 [5] 익명 2015-01-25 7130
1884 피임약을 [12] 익명 2015-01-25 5985
1883 오늘타로보고왔는데 [5] 익명 2015-01-24 6093
1882 미치겠다 [1] 익명 2015-01-24 5829
1881 하고싶은토요일~~ 익명 2015-01-24 6087
1880 진짜 ‥ㅠ [4] 익명 2015-01-24 6179
1879 여자가 남자 만날때요 [6] 익명 2015-01-24 6529
1878 레홀로 만난적있는분? [11] 익명 2015-01-24 6993
1877 섹파와의 하루_1부 [11] 익명 2015-01-24 10023
1876 여친도 나도.. [8] 익명 2015-01-24 6945
1875 홍대 코쿤 가시는분? [2] 익명 2015-01-24 6260
1874 여성분들 [11] 익명 2015-01-24 6744
1873 진짜 만약에! [13] 익명 2015-01-24 6801
1872 남자분들아 [14] 익명 2015-01-24 7077
1871 남성분들~ [4] 익명 2015-01-24 6698
[처음] < 1917 1918 1919 1920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