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썸녀가 있었다.  
0
익명 조회수 : 6650 좋아요 : 0 클리핑 : 0
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따먹을 생각만 했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보고 술한잔 하자 했다.
나간 술자리에는 웬 남자와 같이 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후 그 남자는 자신의 섹파라 소개했다.
그녀는 나보고 쓰리섬에 대해 물었다.
나는 흔쾌히 해보고 싶다 했고 그러자 웃으며 그럼 하자 했다.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한잔 더했다.
그녀는 웃으며 옷을 한벌씩 벗었고.
나는 당연히 자지가 꼴렸다.
남자는 옷을 벗으며 처음이냐 했다.
그렇다고 하자 먼저 하란다. 자기는 기다릴 터이니.
나는 그녀의 보지를 탐했다.
한바탕 격렬한 섹스가 끝난뒤.
다음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3 02:34:52
좆되네ㅋㅋㅋ
1


Total : 31065 (1925/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05 내가 쉐이빙 해주고 싶다 라는 말에 [5] 익명 2015-02-11 7833
2204 내가 아는사람 얘기 [8] 익명 2015-02-10 7473
2203 1,2,3,4,5 [2] 익명 2015-02-10 7245
2202 똥꾸녕에 박혀본 사람요? [3] 익명 2015-02-10 8164
2201 혹시 코스프레클럽 아시는분 계신가요? [6] 익명 2015-02-10 7213
2200 여자친구와의 관계시문제ㅠㅠ [3] 익명 2015-02-10 7821
2199 나쁜건알겠는데...다른사람이랑 [12] 익명 2015-02-10 7519
2198 레홀님들 도와주소서ㅜㅜ [7] 익명 2015-02-10 8008
2197 일본 클럽 혼자 ..? [13] 익명 2015-02-10 7889
2196 이대가 뭐 그리 대단한 대학입니까~ [17] 익명 2015-02-10 8816
2195 결국 이꼴이 나는군요 익명 2015-02-10 6915
2194 하고싶다 [14] 익명 2015-02-10 7725
2193 [7] 익명 2015-02-10 6818
2192 이성친구 [4] 익명 2015-02-10 6936
2191 여성분들하고 원룸에서 할 수 있는 자극적인게 뭐가읶을까요.. [21] 익명 2015-02-10 8227
[처음] <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