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썸녀가 있었다.  
0
익명 조회수 : 7510 좋아요 : 0 클리핑 : 0
썸녀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따먹을 생각만 했었다.
어느날 그녀가 나보고 술한잔 하자 했다.
나간 술자리에는 웬 남자와 같이 왔다.
어느 정도 술이 들어간후 그 남자는 자신의 섹파라 소개했다.
그녀는 나보고 쓰리섬에 대해 물었다.
나는 흔쾌히 해보고 싶다 했고 그러자 웃으며 그럼 하자 했다.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서 한잔 더했다.
그녀는 웃으며 옷을 한벌씩 벗었고.
나는 당연히 자지가 꼴렸다.
남자는 옷을 벗으며 처음이냐 했다.
그렇다고 하자 먼저 하란다. 자기는 기다릴 터이니.
나는 그녀의 보지를 탐했다.
한바탕 격렬한 섹스가 끝난뒤.
다음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3 02:34:52
좆되네ㅋㅋㅋ
1


Total : 31859 (2000/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74 여성분들 [11] 익명 2015-01-24 7893
1873 진짜 만약에! [13] 익명 2015-01-24 7935
1872 남자분들아 [14] 익명 2015-01-24 8019
1871 남성분들~ [4] 익명 2015-01-24 7693
1870 여자는 [3] 익명 2015-01-24 7822
1869 지금 홍대 호바인데 [20] 익명 2015-01-24 8700
1868 불금에 핫한 얘기나 나눌 여성분! [1] 익명 2015-01-23 7849
1867 익명으로 인구조사!! [7] 익명 2015-01-23 7535
1866 멀티오르가즘 [1] 익명 2015-01-23 7853
1865 두번하고싶다 [8] 익명 2015-01-23 8076
1864 나만그런가 남자분들? [4] 익명 2015-01-23 8325
1863 성욕이ㅠ없어요 [9] 익명 2015-01-23 7796
1862 말하면서하는거 [10] 익명 2015-01-23 9243
1861 원래 알던 오빠 [7] 익명 2015-01-23 7608
1860 곰이 머리감으면 [3] 익명 2015-01-23 7777
[처음] <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