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나두요

이럴때는 남친의 질투와 불안감을 잘 이끌어내시면 됩니다. 다만 조심하셔야 되는 건 절대 헤픈 여자처럼 보이면 안되여.다른 남자들이 내 여자의 매력에 쩔쩔맨다.... 하지만 내 여자는 철벽! 이란 믿음을 주시면 어느새 남친의 사나운 손에 이끌려 마구 박히고 있을거에요. ^^

삽입에 ㅁㅊ사람은 삽입에 ㅁㅊ사람 만나는게 좋더라고요!

그 자체에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떤 재미를 느끼며 사는지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성행위 자체에 흥미를 못 느끼는 분의 눈을 뜨게 만드는건 정말 기나긴 고행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친이 발기부전이나 그런게 아니라면 쓰니분이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보세요. 성감을 올리는게 우선 되야 할것 같습니다.
성감이 발달이 안돼서 성욕이 불타지 않을수도 있어요.

저도 첨엔 머뭇거리고 주저했는데 어느 순간 상대방이 저로 인해 흥분하고 섹시해지는 모습에 같이 흥분되고 너무 좋더라구요ㅎㅎ그래서 이렇게도 빨아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다보니 나름 어느 누구와 자더라도 만족시켜줄수 있다는 자신감??ㅋㅋ그런게 생겼죠ㅎㅎ그리고 잠자리를 안 좋아한다던 전 여친도 만나서 제가 정성껏 애무도 해주고 하다보니 먼저 제꺼 입으로 빨아봐도 되냐고 하고 담부턴 만나면 매번 하자고 유혹해서 서로 즐기게 되고 그러더라구요ㅎㅎ물론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시는것도 좋지만 그 정열적인 섹스가 그리우실거 같네요ㅜㅜㅜ지금처럼 유지하면서 만나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테니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어떤상황인지 자세히 얘기들어보고싶네요

하나하나씩 시도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요?

냄세가 심하지  않으면 역하거나 구토가 나오진 않던데요
재미보다 사랑을 나눈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섹스하는 내네  꼭 껴안고  키스를 계속한다거나.

아쉽지만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

그냥 포기하고 만나시는게

이 문제는 깊이 파고들면
남친 존심 문제로 빠지고
본인은 밝힘녀가 될 수 있고

그냥 두자니 불만이 쌓이고

남친의 비포애프터급 변화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데.
안될 확률이 높죠.

멋진 남친이니 지금으로 만족하시기를

By 뱀파이어

시간 오래걸리실꺼에요
1년은 생각하시고 천천히 섹스가 즐겁고 행복한거다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관심을갖게만드셔야해요
제여친도 성욕이 많진않았어요
근데 지금은 운전하며 주물럭거리다 꼴리면
졸음쉼터같은곳에 세우고 바로 카섹할정도로 바꼈습니다
정말 오래걸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