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심리는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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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동호회에서 알게된 2살연상 누나랑 친해져서
단둘이 술마시다가 눈 맞아서 키스하고 더듬고 있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제 바지를 내리더니 펠라치오를 시전하기에 '아, 날 원하는구나..' 라고 판단하고 누나 팬티에 손을 넣어보니 zil fun하기에 누나 옷을 벗기려 해떠만, 부끄럽다며 다음에 하자고.... 그래서 내껀 까보고 님껀 비공개냐며 공평하지 않다 해떠니.. 담에 만나면 하자 해서.. 알겠다고 젠틀하게 물러났더만 담에 만나선 가슴까지만 까주곤.. 나머진 안된다네요... 제가 싫은걸까요? 아니면 거기 냄새가 스스로 부끄럽고 부담스런가..? 도대췌 알수 없네요. 여자의 마음. 첨에 펠라차오 당했을때 싫단거 강제로 했어야 했나요? 여자의 안돼요는 부끄럽지만 좋아요로 해석해야 합니까? 젖어서 오케이 할 줄 알았는뎀. 다음에 하자더니.. 술김이라 그랬다도 아니고.. 계속 부끄럽다네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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