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강제성은 필요합니다.
단...충분히 즐거운 느낌을 제공할 자신 있다는 가정하에..
그래야
"어머 그동안 이렇게 좋을수도 있는걸 괜시리 거부해 왔다는 거야?"
이런 생각 들테니..
선전 포고 해보셔...
"나한테 보지 빨리면서 감미로워 하는 모습 반드시 봐야겠어..
네가 극구 반대하니 못하고 있는것이니 어떻게 하던 네가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딱 한번이라도 빨려보고 결정해야지 어떻게 해보지도 않고 되먹지도 않은 선입견으로
반대할수 있어?.. 남자 입장에서 사랑하는 내 여자가 애무 받으며 감미로워 하는 모습 보는 재미가
얼마나 큰건데 그걸 못하게 하는거냐고.. 반성좀 해라."
이렇게 강하게 나가보셔

저도 안 좋아해서 극구 말리는 편인데요ㅠㅠ 저랑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 이유라도 말씀드리자면 그냥 창피해서 그래요ㅠㅠㅠㅠ 더한 것도 되면서????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 '더한 것'보다도 더 부끄럽더라고요.... 아무리 냄새 안 난다고 말해줘도 왠지 냄새가 날 것 같고, 그냥 거기를 누가 빨아준다고 하니까 막 어쩔 줄 모르겠고... 저는 그러더라고요ㅠㅠ

우와 보빨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죠!!
24시간 턱 빠지도록 시키고 싶은게 보삐ㅡㄹ인데..

보빨은 정말 사랑이죠

와.. 난 보빨 싫다더라도 다른거 다 해주면
보빨 양보 할 자신 있는데요
욕심쟁이~ 우후훗!!

저는 펠라와 여성상위를 절대 하기 싫어하는 분을 만나본적있는데..
너무 아쉬웠던..

입냄새 나거나 그런거 아님? 똥까시 한 입으로 보빨 할라그러니까 싫을수도

싫다는데 억지로 하진 마시고 죽어도 해야겠다 싶으시면 글에서 몰래몰래 했을때 처럼 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