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안 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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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사정 못 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오면 정말 3시간 동안 피스톤 하는데 노동으로 느껴지고 여자분이 여러 번 느껴서 그나마 다행이지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네요. 질 입구는 좁아서 그쪽에서 조이는 느낌은 좋은데 안쪽이 텅 빈 느낌. 귀두에 아무것도 닿지 않아서 자극이 안 되니 사정이 불가능합니다. 일부러 질 입구에서만 넣었다 뺐다 해 봐도 그 정도 자극으로는 사정이 안 되네요. 제가 작은 게 아닙니다. 이분이 만났던 남자들 중에 제일 크다 하고 전 여친들도 다들 크다고 했지 보통이라거나 작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습니다. 사정이 안 되니 이분도 미안해 하고.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으면 "했어?"라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아니ㅠ"라고 답하는 제 마음도 그리 편치 않네요. 그래도 희망을 갖는 건 전 여친도 처음엔 이랬는데 오래 하다 보니 서로에게 적응해서 삽입하면 질 전체가 감싸안으면서 자궁경부인지 뭔지 귀두에 닿게 되어 둘 다 쾌감이 상승하고 원할 때 사정할 수 있게 됐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나는 분과 하루빨리 이런 경지에 다다라야 하는데 자주 만나지 못하니 아쉬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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