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이런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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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여유가 있는 날에 서로 같이 누워서 붙어서 얘기하고 서로의 몸을 주무르고 만지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고 건드리다가 또는 장난치면서 만지다가 흥분되거나 혹은 이러면 흥분되나??하고 장난치다가 흥분되서 서로의 거칠어진 숨소리에 달아올라 격한 신음소리가되서 서로를 미친듯이 탐닉하고....그러다가 다시 서로를 껴안고 만져주다가 다시 첨부터 반복되서 만지면서 편안함을 느끼고.....그렇게 보내고 싶네여ㅎㅎㅎ
오늘따라 왜 이렇게 생각 나는건지ㅎㅎㅎ 저의 이 얘기에 공감가시는 분 있나요??ㅎㅎㅎㅎ 아 이런 얘기 편하게 대화로도 하실 여자 분 있으시려나요??ㅜ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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