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파와의 하루_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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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0011 좋아요 : 0 클리핑 : 0
갑자기 토요일에 전화가 왔음...
SP : "내일 뭐할거야?",
나 : "뭐 별로 계획없는데..출근해서 돈이나 벌란다." 라고 대답을 했지요..

SP : 내일 우리도 모텔데이트 함 하자.
나 : 하고싶나???
SP : 응..땡긴다...함 주라..
나 : 알따..잡아무라...

이렇게 하고 다음날 만났지요...테마 모텔을 다 검색을 해놨더군요..ㅋㅋㅋ 깔끔하게 지하철 테마로 ㄱㄱㅅ
무인이라 숙박으로 결제하고 모텔 입성...
우린 들가자마자 욕탕에 물을 받거든요...간단하게 몸을 씻고 둘이서 같이 스파로 몸을 담그고...
이런 저런 서로의 사정이나 안부를 물어보고..SP가 똘똘이를 살살 만지기를 시작!!
물속에서는 왜 그렇게 느낌이 빨리 오는지...빳빳해진 똘이를 삽입을 해서 넣고 30분간 있었나...넣고 움직이지 말라고 해서...
남자들은 삽입하면 본능적으로 허리가 움직이잖아요..그걸 못하게 하니까 이거 미치겠더군요..
물의 부력땜시 허리 움직이기도 쉬운디...ㅋㅋ 하여튼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자빨 보빨..욕실에서 할 수 있는 애무란 애무는 다하고
방으로 이동했지요...

반응좋으면 다음은 좀 더 진하게...2부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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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25 17:02:36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01-24 20:08:06
828282828282
익명 / okok
익명 2015-01-24 15:23:04
빨리요
익명 / -. 슬슬 땡기나요?ㅎ
익명 2015-01-24 14:44:07
기대중이에욬ㅋ3
익명 / -. 기억을 되살리고 있음
익명 2015-01-24 14:22:43
기대중이에욬ㅋ2
익명 / 상상하기 없긔
익명 2015-01-24 13:51:23
기대중이에욬ㅋ
익명 / 기대에 부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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