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별극복  
2
익명 조회수 : 1862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들어떻게 하셨나요..?

너무괴로운나날들입니다....

가족이 얽힌 문제로 헤어지게됬는데 제가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너무힘드네요..
정말
시간이약일까요?
시간이흐르긴할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8-16 11:58:43
시간이 약이지만 그 시간들 정말 힘들어요 가족문제는 아니지만 이별을 저도 너무 힘들어해서 공감의 뱃지드렸어요ㅠ
익명 2021-08-16 00:33:44
충분히 아파하고 충분히 힘들어하세요. 충분히 그래도 될만한 사랑을 하셨으니까요.
익명 2021-08-15 23:44:00
이별은 언제나 힘들죠ㅠㅠㅠㅠㅠㅠ시간이 최고의 약이 아닌거같은데 항상 합리화했어요. 우리는 다시 어차피 헤어진다. 상대가 나를 생각보다 원하지 않을수있다. 등등ㅠㅠ
힘내시길 바랄게요ㅠㅠ 그래도 원하는거 해보시길!!!! 연락제외!!!!!
1


Total : 31086 (586/20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311 매력 [3] 익명 2021-08-16 1736
22310 브라질리언.. [11] 익명 2021-08-16 2657
22309 어설픈 헤엄 익명 2021-08-16 1855
22308 나만 그래? 2 [9] 익명 2021-08-16 2874
22307 흐규 [4] 익명 2021-08-16 2464
22306 야하게 노실분 [5] 익명 2021-08-16 2405
22305 아. 최악의 키스~~우웩 [13] 익명 2021-08-16 2847
22304 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1] 익명 2021-08-15 2547
-> 이별극복 [3] 익명 2021-08-15 1865
22302 거리에서 산 튀김 포장지가 코로나 검사지? [1] 익명 2021-08-15 1798
22301 개운하게 [7] 익명 2021-08-15 2555
22300 어릴적에 [2] 익명 2021-08-15 2169
22299 휴일도 있고 시간도 있고 익명 2021-08-15 1465
22298 레홀분과 매주 [15] 익명 2021-08-15 2646
22297 정기적으로 [12] 익명 2021-08-15 2291
[처음] <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