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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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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사친 동네에서 술을 마셔서 택시나 대리운전을
자주 이용하지 않지만
한창때 불금은  이태원이 활동  무대였다
맛집 탐방후 클럽에서 놀다 택시를 타고 데려다  줄때는
이미 서로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다
항상 미니팬츠나 무릎이 노출되는 치마를  즐겨  입는데
그 이유는 만져줄때 편하게 하기 위해 서란다

택시기사님은  운전에 집중하시 면서도 백미러를 자주 보신다
여사친 다리는 티안나게 벌려진 상태에서 내손은 팬티를 제끼고
보지 속안에 두손가락을 넣고  비비느라 정신없다  술냄새와 함께
질퍽거리는 흥분에 여사친은 기사님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들썩여준다 아 ?보지속안에 손가락이 깊이 들어간다  줄줄 흐른다 
우리는  이 맛에 중독 되었다 

클럽에서 놀때도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클러버들이 보아도 신경 안쓴다  나는 허벅지를 스다듬으며
발기된채 독주를 삼키며 입술에 혀를 탐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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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8-16 07:25:14
이게 ㄹㅇ임?? 좀그렇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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