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만 그래? 2  
1
익명 조회수 : 2930 좋아요 : 1 클리핑 : 1
레홀이 섹스에 대해 솔직하고 대범한 커뮤니티라 좋아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지만~
요즘은 뭔가 존중받기를 원하나 존중하기 어려운 이슈들이
많아지는 듯...
솔직한데~ 뭔가 찝찝해...
난 그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8-16 20:51:32
그럼 여러분들이 좀 바꾸려고 해보세요.
익명 2021-08-16 20:13:57
레홀은 점점 망해가는중.
성 정보의 교류가 아닌
남자든 여자든 색무새들의 외침.
레홀이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안타까움.
익명 2021-08-16 11:57:03
저도 공감가는 부분들 있어요
익명 2021-08-16 04:27:34
좀 상대를 깔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진 걸 많이 느낌.
일면식도 없고 모르는 사람인데 다짜고짜 날선반응 보이는 인간들도 엄청 많아지고..
꼴보기 싫게 눈쌀찌푸리는 행동하면서 다계정으로 아닌척하고
자존감을 여기서 다시 찾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진게 보여서 측은할 때도 있음.
익명 / 공감합니다!
익명 2021-08-16 02:10:31
구체적으로 ?
나도 여전히 좋아요
익명 2021-08-16 01:40:18
난 여전히 좋아
익명 2021-08-16 01:32:15
지금 망해가는 중인거같아
익명 2021-08-16 01:31:02
존중하기어려운이슈들은 모에오?
1


Total : 31360 (604/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315 섹스를 하고 싶다가도 [6] 익명 2021-08-16 2451
22314 벳지를 왜보내는거예요?? [22] 익명 2021-08-16 2763
22313 빈익빈 부익부 [2] 익명 2021-08-16 2037
22312 아무것도 모름.. [6] 익명 2021-08-16 2419
22311 월요일이잖아 [6] 익명 2021-08-16 2417
22310 매력 [3] 익명 2021-08-16 1803
22309 브라질리언.. [11] 익명 2021-08-16 2717
22308 어설픈 헤엄 익명 2021-08-16 1942
-> 나만 그래? 2 [9] 익명 2021-08-16 2932
22306 흐규 [4] 익명 2021-08-16 2532
22305 야하게 노실분 [5] 익명 2021-08-16 2466
22304 아. 최악의 키스~~우웩 [13] 익명 2021-08-16 2920
22303 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1] 익명 2021-08-15 2651
22302 이별극복 [3] 익명 2021-08-15 1934
22301 거리에서 산 튀김 포장지가 코로나 검사지? [1] 익명 2021-08-15 1880
[처음] <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