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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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몰아치다 고요해진 바다처럼
잔잔한 레드홀릭스 분위기에 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고맙습니다. 노고에 깊은 마음을 표해봅니다. '나는 사랑의 상처를 지닌 자를 사랑했다. 그러나 상처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은 동정할 순 있어도 사랑할 순 없었다.' ㅡ 걷는독서 상처는 있을 수 있어도 나 자신을 잃어버리진 않겠습니다. 동정받지않고 오롯이 나로 너와 꼭 영원이 아니더라도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다져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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