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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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때는 아예 없다가 있을때는 생기는것이 파트너 같아요. 너무도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두명의 섹파 매 순간 무료하고 재미없던 일상의 반복이던 삶에 일상의 활력이 찾아오네요. 무성욕자에서 개걸레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그녀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녀들에게 좋은 남자친구는 되지는 못하더라도 나를 만날때만큼은 황홀하고 미치게 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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