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레홀. 나만 행복하기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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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쪽지로. 자연스레 오픈톡으로 이어진 마음 좋은 레홀녀. 오히려 축하선물은 내가 해야하는데 정성이 담긴 선물을 보내주셨다. 오가는 일상과 야한 말들은 단단한 하루하루를 만들고 있네요 ^___^ 얼른 만나서 맛있는 부대찌게 맛집 소개해주고 싶다. 소세지 맛이 기막한 곳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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