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박히고 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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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끼네요. 레홀에서 만난분이랑 어젯밤 7시부터 잠들기전까지 3번을 물고빨고싸고 다시 세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만신창이가 되어도 헐벗은 그녀의 모습을 보니 다시 단단해지고 모닝꼬추로 깨워주었습니다. 모닝쎅까지 4번하고 집에 왔는데도 또 생각나서 자위한번 해서 뺐는데도 머릿속에는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뿐... 속궁합이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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