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생각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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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어두운 비내리던 새벽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그녀. 내 첫 카섹을 가져갔던 그녀. 뭔가 불편했지만 좋았던 그 생각이 나네요. ㅅㅍ로시작 했지만 소통을 진짜 많이해서 나중엔 친구같던 누나, 어딘가서 잘살겠지요?ㅎㅎ 비만 오면 생각나네요. 여러분의 그사람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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