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익명 힘을 빌려 취한김에..  
6
익명 조회수 : 2644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랜만에 퇴직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만나러 가는 길이 참 좋네요.. 10년 전에 걸었던 길인데.. 하필 좋아하는 빵집이 아직 있고 하필 아버지가 좋아하는 국밥집이 아직 있어 이리저리 사서 아버지랑 한잔하러 갑니다
아빠가 사주는게 아니라 제가 사서 아빠한테 드린다고 생각하니 오늘은 모든게 달리 보이네요.. 창피하구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9-24 23:42:18
훈훈 괜히 기분좋다 ㅎㅎ
익명 2021-09-24 23:07:33
보기좋아요!^^ 본받고 싶은 마음 더하기 응원의 마음으로 뺏지 선물드립니다~^^
익명 2021-09-24 22:57:15
멋있어요 진짜로!! 멋진 아드님@!@
1


Total : 31855 (625/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495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3] 익명 2021-09-25 1936
22494 응급피임약 [24] 익명 2021-09-24 2606
22493 나는 다 이겨낸 줄 알았다. [11] 익명 2021-09-24 1777
-> 익명 힘을 빌려 취한김에.. [3] 익명 2021-09-24 2647
22491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을 [8] 익명 2021-09-24 2123
22490 강남권 카섹스 핫플 [12] 익명 2021-09-24 3250
22489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3] 익명 2021-09-24 1395
22488 섹스하고싶다 [8] 익명 2021-09-24 1560
22487 일 하다가 [2] 익명 2021-09-24 1653
22486 섹스하고싶어요!! [3] 익명 2021-09-24 1371
22485 폰섹하시는 분들? [4] 익명 2021-09-24 1907
22484 섹파는 어떻게 구할수있나요? [6] 익명 2021-09-24 2599
22483 그냥저냥 로망 [11] 익명 2021-09-23 2943
22482 그런 생각 [2] 익명 2021-09-23 1716
22481 노콘에 대한 여성분들의 생각 [19] 익명 2021-09-22 8174
[처음] <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