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익명 힘을 빌려 취한김에..  
6
익명 조회수 : 2691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랜만에 퇴직을 준비하시는 아버지 만나러 가는 길이 참 좋네요.. 10년 전에 걸었던 길인데.. 하필 좋아하는 빵집이 아직 있고 하필 아버지가 좋아하는 국밥집이 아직 있어 이리저리 사서 아버지랑 한잔하러 갑니다
아빠가 사주는게 아니라 제가 사서 아빠한테 드린다고 생각하니 오늘은 모든게 달리 보이네요.. 창피하구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9-24 23:42:18
훈훈 괜히 기분좋다 ㅎㅎ
익명 2021-09-24 23:07:33
보기좋아요!^^ 본받고 싶은 마음 더하기 응원의 마음으로 뺏지 선물드립니다~^^
익명 2021-09-24 22:57:15
멋있어요 진짜로!! 멋진 아드님@!@
1


Total : 32204 (648/21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499 1박은 이제 기본 [13] 익명 2021-09-25 2499
22498 다들 섹스하고싶구나(0댓에 도전한다!) [31] 익명 2021-09-25 2725
22497 너까지 왜그랭 [3] 익명 2021-09-25 2006
22496 자위 할때. [4] 익명 2021-09-25 2295
22495 아이고.. 익명 2021-09-25 1551
22494 변기 [217] 익명 2021-09-25 7884
22493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는... [3] 익명 2021-09-25 2000
22492 응급피임약 [24] 익명 2021-09-24 2660
22491 나는 다 이겨낸 줄 알았다. [11] 익명 2021-09-24 1839
-> 익명 힘을 빌려 취한김에.. [3] 익명 2021-09-24 2694
22489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을 [8] 익명 2021-09-24 2176
22488 강남권 카섹스 핫플 [12] 익명 2021-09-24 3337
22487 가끔 그런생각을 해요 [3] 익명 2021-09-24 1449
22486 섹스하고싶다 [8] 익명 2021-09-24 1612
22485 일 하다가 [2] 익명 2021-09-24 1714
[처음] < ＜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653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