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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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던 시절에 여친님과 비상계단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낸적이 꽤 있었죠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여친님 가슴 만져주면 신음소리가 꽤 에로틱해서 자지가 금방 꼴려버리더라구요 ㅎㅎ
한참을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다가 웃옷 벗기고 젖꼭지 빨아주면서 손을 아래로 해서 보지 만지면 찐득하게 젖어오는게 느껴졌죠 그리고 여친님은 제 머리를 붙잡고 낮게 그리고 깊은 신음을 토해내는데 그게 어찌나 또 꼴리는지 거기서 여친님도 제 바지 지퍼 내리고 제 자지를 꺼내 빨아주었고 거기서 더 못참고 뒤치기로 해버리곤 했죠 (물론 할때는 콘돔끼고 ㅎㅎㅎ) 생각해보면 누군가 올 지도 모르는 공간인데 그땐 그것조차도 두근거리고 흥분되었죠 아 물론 매일 그런건 아니었지만요 ㅎㅎㅎ ps-비상계단 혹은 남들이 올법한 공간에서 단둘이 있을때 키스 이상의 애정행위를 해보신분들(?) 웬지 많지는 안아도 은근 계실거 같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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