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통적인거지만 이혼.사별로 자식이랑 둘만살거나 하는상황이 생길때
일단 저상황인 둘만 사는걸 제외하고 이혼.사별로 정신이 나간상황 정신적으로 힘든상황
더구나 이혼이면 바람을 펴서이혼을 했다거나 하면 복수심도 들어감 혹은 소유욕
사별은 의지할곳을 찾다가 욕구가 겹치다가 넘어감

2. 사별이나 이혼상관없이 정상적인 집안에서 근친을 하는건 나는 경험해 보지못했지만 대부분은
강간으로 시작 극히드물게 엄마가 아들한테 성욕느껴서 하는케이스가 있다

나는 이혼케이스로 엄마랑 둘이서 중딩때부터 살았다
이혼하고난뒤에는 나랑한침대에서 같이잤음 먼저 같이자자고 한건 엄마였고
이때는 성적인거 없이 그냥 혼자잘수가 없어서 같이자자고 한거

이혼원인은 술이랑 여자문제였고 그냥 룸사롱다니고 그런거였음
엄마나 나나 처음부터 성적인게 엄청커서 섹으로 갔다기 보단 서로의지하고 나도 도움되려하고 그런식으로 살다가
한창사춘기였다보니 같이 자거나 껴안고있을때 발기가되고했는데

그걸 엄마가 입으로 빨아준게 시작이었다
그뒤로는 좀더 집안에서는 숨기는거 없이 지냈다
샤워도같이하고 알몸으로 집안에서 돌아다니고 당연하단듯이 서로키스하고
섹도 하게됬다
내가 자고일어나보면 엄마가 내위에서 박고있을때도 있었다

집안에서는 서로 호칭을 여보자기야 이렇게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