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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걸어 잠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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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047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학생 아들이 방에서 자고 있고.
남편은 아침이 되면 문부터 걸어 잠근다.

아들은 새벽까지 게임해서 10시
넘어야 일어난다.

그래도 뒷치기를 하려면 문을
잠가야 안심이 된단다.ㅎㅎ

어쩌면 연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덤벼드는지...ㅎㅎ

난 중년이 돼서 더 들이대고.ㅎㅎ
서로 물고 빨고 난리다.

남편이 69를 좋아해서
보지 빨면서 자지를 내 입에 갖다댄다.
'아이.. 귀찮아.' 
그러면서 할 건 다 하는 나.ㅎㅎㅎ

휴일 아침엔 별일 없으면
섹스로 늦어진다.
아유.. 벌써 점심 때 됐네. 또 밥 차려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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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10 15:19:48
짝이 있어도 외로운건..우띠.ㅎ
익명 2021-10-10 06:35:17
그냥 부럽네요
익명 2021-10-10 02:38:28
다음엔 저랑^^
익명 2021-10-09 22:44:48
너무너무 섹스런 은밀사생활ㅎㅎ
익명 2021-10-09 22:37:15
네토 성향이시면 꼭 같이 해보고싶네여 ㅎㅎ
익명 2021-10-09 21:42:53
점심밥은 역시 좆밥이 제맛이죠..
익명 2021-10-09 18:43:20
너무부럽습니다. 섹스리스부부인 저한테는 ㅜㅜ
익명 / 좋아지셔얄텐데...
익명 2021-10-09 17:49:13
짝이 있는 분들 부럽네요. 부부가 되었던지 애인이던지 말이죠.
익명 / 결혼하면 더 좋아요.ㅎㅎ
익명 2021-10-09 17:24:24
부부금슬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복 중에 복입니다.ㅎㅎ
익명 / 감사합니다 . 모두들 복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익명 2021-10-09 16:50:12
소소한 부부생활 얘기에 뱃지도 주시고...감사합니다. Bo~님. 라~ 님.
익명 2021-10-09 13:57:28
진심으로 부러워요...
익명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합 잘 멎는 섹스를 기원합니다
익명 2021-10-09 12:37:00
이런건 무슨복이라고 챙해야 할까요? 쎅복?
익명 / ㅎㅎㅎ.섹복.남편복
익명 / 남편분은 아내복 크 좋다
익명 2021-10-09 12:33:44
행복뿜뿜 하시네요 ♡♡♡
익명 / 세개나 주시고 감사합니다.
익명 2021-10-09 12:32:00
으아아 부럽당 ㅠㅠ 이쁜사랑 하시네요♥
익명 / 감사합니다. 하트까지 주시고... 늙었어도 이뻐요.ㅎㅎ
익명 2021-10-09 12:26:35
꼴리네요..
익명 / ㅎㅎㅎ.더도 쓰다가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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