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걸어 잠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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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이 방에서 자고 있고.
남편은 아침이 되면 문부터 걸어 잠근다. 아들은 새벽까지 게임해서 10시 넘어야 일어난다. 그래도 뒷치기를 하려면 문을 잠가야 안심이 된단다.ㅎㅎ 어쩌면 연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덤벼드는지...ㅎㅎ 난 중년이 돼서 더 들이대고.ㅎㅎ 서로 물고 빨고 난리다. 남편이 69를 좋아해서 보지 빨면서 자지를 내 입에 갖다댄다. '아이.. 귀찮아.' 그러면서 할 건 다 하는 나.ㅎㅎㅎ 휴일 아침엔 별일 없으면 섹스로 늦어진다. 아유.. 벌써 점심 때 됐네. 또 밥 차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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