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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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외롭네요 무기력하기도 하고요. 정말 침대위에서 한발짝도 못 움직이겠는 날도 있습니다.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요 지인은 치료를 받아보는건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해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지나가는것인지 정말 약의 도움이 필요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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