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6
|
||||||||
|
||||||||
이가 계속 자랄 나이는 한참 지난 것 같은데 사랑니는 예외인 건지 아님 식습관땜에 점점 뾰족해지는 건지 입 안 점막을 자꾸 긁어서 요 며칠 신경쓰여요
얼핏 봤던 영화 아가씨에서 어금니 만져주던 신이 기억나서 ㅋㅋ 내 사랑니도 누군가가 만져주면 그런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질까 싶은 마음에 혼자서 뾰족해진 사랑니 쓰다듬어보고 ㅎㅎ 다들 사랑니 발치하셨나요? 저는 반은 했는데 반은 무수와서 못 하는 중입니다 ㅋㅋ ㅠㅠ |
||||||||
|
||||||||
|
||||||||
|